[밀리의서재] 최근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욜리-피시족’을 아시나요?

나다운 성공을 추구하는 욜리 피시족

불과 몇 년 전, “한 번 뿐인 인생,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자”는 모토를 가진 사람들, 일명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이 많이 생겨났죠. 최근에는 욜로족보다는 욜리-피시족이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욜리-피시족은 You Only Live for Yourself(자신을 위한 인생을 자기 힘으로 살자), Financial Independence Sustainable Hobby(경제적 기반을 바탕으로 취미를 즐기자)라는 뜻인데요. 두 개의 가치관은 자신만의 인생을 즐기자는 것에서는 같은 맥락이지만, 경제적 자립을 전제로 한다는 것에 차이점이 있어요.  

욜리피시족

출처 : 언스프래쉬

이처럼 욜리-피시족이 생기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코로나 19를 꼽고 있어요. 팬데믹의 여파로 경기 불황, 거리 두기가 지속되면서 ‘믿을 건 나 자신’이라는 믿음이 강해졌고,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에요. 다만 이들이 추구하는 성공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에요. 자신만의 기준으로 성공 여부를 판단하죠. 그렇다면 자신만의 성공 기준을 잡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에서는 진정한 성공의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우선 저자는 성공은 미래에 일어날 현상이 아닌, 현재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해요. 우리의 지금 모습, 우리의 존재 자체가 곧 성공임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는 현재의 삶에 초점을 맞춰 살고 있다면 성공한 삶임을 이야기하는 건데요. 현재에 초점을 맞춘 삶은 미래에 무엇인가가 되기 위해 하는 노력보다는 지금 완성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해요. 하지만 자신을 개선하는 노력을 멈추라는 게 아니에요. 지금의 자신을 완성형으로 바라본다면 앞으로 어떤 사람이든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는 거죠. 그리고 짜인 각본에 없는 일을 도전하게 되면 이는 또 다른 성공이 찾아오게 만들어요. 그러니 잊지 마세요. 인생은 오직 행동을 통해서 바뀌고, 이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요.    

밀리의서재 뉴스레터 책잇.

"대략적인 내용은 이해가 되었는데, 정확한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워요!"

"글의 맥락과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접속사에 유의해서 봐주세요."

일부 문장이나 단어만 보고 전체를 이해했다고 생각하면 글의 주제를 파악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글의 맥락과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접속사에 유의해서 봐주세요. 접속사만 봐도 이후 이어질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에 훨씬 수월해진답니다.  


글에서는 나의 현재 상태가 성공이라 정의했지만, 이는 노력을 멈추라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 나의 모습을 그대로 존중하라는 의미예요. “하지만 자신을 개선시키는 노력을 멈추라는 게 아니”라는 말을 덧붙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여기서 우리는 “하지만”이라는 접속사를 통해 지금껏 해왔던 이야기와 다소 반대되는 말을 전달할 거라는 걸 미리 예측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이 문장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반전시키거나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글의 내용과 주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장이 되죠. 이렇게 ‘하지만’, ‘그러나’와 같은 접속사가 보인다면 어떤 반전의 얘기가 나올지 주목하면서 읽어 보세요.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신년을 맞이해 자기다운 멋진 삶을 계획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동기부여가 되어줄 거예요.

마음속 밑줄 한 문장     

“성공이란 저 길 끝에 혹은 두 달 뒤에 존재하는 무언가가 아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이 곧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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