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SNS를 볼 때마다 조바심이 느껴진다면? 당신은 OO증후군!
누구에게나 콤플렉스는 있다
최근 들어 ‘포모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어요. ‘포모증후군’은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유행에 뒤쳐지거나 사회에서 소외되는 것에 대한 불안 증상을 말해요.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페에 가서 인증샷을 찍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나 유행어나 최신 이슈를 빠르게 따라가야 한다는 압박감이 들거나 또는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을 기다렸다가 구매하거나 하는 행동 등이 ‘포모증후군’에 해당돼요. 이러한 불안감이 자신도 모르게 하루 종일 휴대폰을 들고 SNS를 탐방하게 만들죠.
출처 : 언스프래쉬
이처럼 대세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마음은 콤플렉스에서 기인하는데요. 콤플렉스를 인지하고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유행과 트렌드에 자신을 맞추려고 하는 거죠. 콤플렉스는 우리의 무의식을 지배하고 행동 양식에 영향을 미쳐요. <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의 저자는 사람은 누구나 콤플렉스가 있고, 이에 대해 잘 알아야만 콤플렉스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콤플렉스에 대해 하나씩 알아볼까요?
콤플렉스는 무의식 속에 억압적으로 잠재된 관념인데요, 크게 두 가지로 나눠져요. 하나는 ‘열등 콤플렉스’이고 다른 하나는 ‘우월 콤플렉스’예요. ‘열등 콤플렉스’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심리 상태예요. 한 마디로 열등감이 깊어진 상태죠. ‘열등 콤플렉스’의 종류로는 무조건 예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는 외모 콤플렉스, 많은 물건을 갖고자 하는 소유 콤플렉스 등이 있어요.
이에 반해 ‘우월 콤플렉스’는 자기 자랑을 열심히 하거나 타인을 깎아내리면서 본인의 우월성을 드러내려는 심리 상태예요. 하지만 ‘우월 콤플렉스’를 들여다보면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 자기 과시를 하는 것으로 ‘열등 콤플렉스’의 또 다른 이면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콤플렉스가 늘 부정적일 거라는 편견과 달리 어떤 면에서는 좋은 에너지원이 되기도 해요. ‘열등 콤플렉스’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인격이 성장하고 자신감이 생기거든요. 혹시 SNS 속 타인을 바라보고 뒤처졌다는 생각이 들어 우울한가요? 그럴 때 타인과 비교하며 따라잡으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나 자체로 괜찮다’라는 긍정적인 기운으로 우울감을 떨쳐내려고 노력해보세요! 이 과정 속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한층 더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거예요.
"두 가지의 상반된 개념 설명이 나오면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상반된 단어의 개념을 명확하게 인지하려면,
반전을 주는 접속사에 유의하면서 읽어야 해요."
상반된 단어의 개념을 명확하게 인지하려면, 반전을 주는 접속사에 유의하면서 읽어야 해요. 또한 예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을 놓치지 않는 게 중요해요. 윗글에서는 ‘열등 콤플렉스’와 ‘우월 콤플렉스’라는 상반된 개념을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열등 콤플렉스’는 열등감에서 비롯된 심리 현상으로 자기 비판 등의 태도로 나타나요. ‘우월 콤플렉스’는 우월감에서 비롯된 심리 현상으로 주로 자기 과시로 나타나는데요.
윗글에서는 ‘이에 반해’라는 접속사를 통해 상반된 내용을 명료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열등 콤플렉스’는 “무조건 예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는 외모 콤플렉스, 많은 물건을 갖고자 하는 소유 콤플렉스 등”이 있다고 예를 들어 주죠. 또한 ‘우월 콤플렉스’에 대해서도 “자기 자랑을 열심히 하거나 타인을 깎아내리면서”라고 설명을 하고 있죠. 이는 언뜻 보면 개념 설명이기 때문에 예시라고 느끼기 어려울 수 있지만 이해를 돕는 내용이므로 이런 설명들을 모두 놓치지 않고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해요.
나만 뒤처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양한 이야기에 담긴 세상의 이치와 교훈을 통해 인생의 답은 스스로에게 있다는 따뜻한 위안을 건네요.
마음 속 밑줄 긋기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믿는 대로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