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이 정도만 알면, 나도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다!

IT에 대해서는 몰라도 개발자에 대해서는 알아야 한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IT 지식을 알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면서 개발자와 협업하는 부서가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의 다른 직군도 IT 지식이 있어야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돼요. 하지만 개발자와 원할하게 소통하기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에요. 개발 용어 자체가 생소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지식을 필요로 할 것만 같거든요. 하지만 무턱대고 비전공자가 개발 용어와 개발 프로그램을 공부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개발자와 소통

출처 : 언스프래쉬

<오늘도 개발자가 안 된다고 말했다>에서는 개발자와 협업을 위해 필요한 건 개발 지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업무에 대한 이해라고 이야기해요. 이는 비단 개발자와의 관계에서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닌데요. 회사는 다양한 직군이 협업하는 곳이기 때문에 원활한 협업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가 있죠.  


우선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끼리 목표를 확실하게 공유하고 있어야 해요. 회사에서는 특정한 목표에 따라 우선순위가 설정되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결정하고 일정을 수립하는데요.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설정한 목표를 팀 모두에게 공유하는 거예요. 아무리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업무 영역이 다르더라도 목표가 같다면 모든 갈등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될 테니까요.  


또한 자신의 업무 외에 다른 업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기획자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 경영진부터 디자이너, 개발자까지 가장 폭넓게 소통하는 사람이에요. 이들은 분석적인 사고와 논리적인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아서 소통할 때는 근거 자료나 예시를 들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스스로 납득되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요. 디자이너는 기획된 내용을 토대로 사용자의 사용 경험과 시각적인 경험을 디자인하는데요. 이들은 디자인 시안과 구축된 결과물의 모습이 다르다고 말할 때가 많은데, 이런 행동은 개발자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라 서비스의 완성도는 세심한 디테일에서 온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으로 개발자는 기획과 디자인 시안을 토대로 실제 서비스를 구현해요. 개발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일하고, 서비스를 제대로 동작하게 하기 위해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일을 반복해요.  


이처럼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는 일의 목적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마찰이 생길 수밖에 없어요. 또한 사용하는 용어와 업무 프로세스가 다르기 때문에 더 부딪힐 수 있죠. 그래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고자 노력한다면 마찰은 점점 줄어들 거예요. 

"설명하는 대상이 많을 때, 핵심 주제를 파악하기 힘들어요."

"보통 글에서 주로 첫 문단에 글의 핵심 키워드가 등장해요."

설명하는 대상이 많으면 하나하나의 설명을 이해하려고 하다가 글의 주제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윗글에서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의 각 업무 목적과 성향을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해당 내용을 설명해주는 이유는 서로 다른 업무를 이해해야만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첫 문단을 살펴보면 개발자와의 협업이 이 글의 주제임을 알 수 있고 개발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협업이 가능하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주로 첫 문단에 글의 핵심 키워드가 등장하는데, 본문의 설명이 길어지더라도 글의 주제를 생각하면서 글을 읽을 필요가 있어요. 


오늘도 개발자가 안된다고 말했다

협업의 시대, 소통의 왕이 되려면?      

개발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원활하게 일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개발 용어, 이것만 알아도 괜찮아요

개발자와 일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분야별로 다른 개발자의 업무와 개발 용어가 알기 쉽게 풀이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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