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절약에도 요요가 있다고요? 절약 요요를 방지하는 꿀팁!
절약 요요를 방지하는 꿀팁!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짠테크(짜다+재테크)를 실천하는 이들이 많아졌어요. 짠테크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꼭 필요한 곳에 지출하는 소비 습관인데요, 즉 절약이 짠테크의 첫 번째 원칙인 것이죠. 하지만 이미 빠듯한 소비 생활을 하고 있다면 절약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죠. 무조건적인 절약 강박이 오히려 절약 요요를 불러일으켜 보복 소비를 일으킬 수도 있고요.
출처 : 언스프래쉬
절약은 곧 다이어트와 같아요. 무조건 통제하고 강박적으로 아끼는 것만으로는 지속적인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에요. 즉 지속 가능한 절약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까지 생각하며 전략을 짜는 게 중요하죠. <밍키언니의 돈계획>을 통해 절약 요요 없이 지속 가능한 절약 습관을 만들어봐요.
절약 요요란 다이어트 전보다 몸무게가 더 올라가는 다이어트의 요요 현상처럼 지출 심리가 폭발해 이전보다 더 큰 소비를 하는 성향을 말해요. 절약 요요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평소에는 절약, 저축을 잘하다가 갑자기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는 등 계획에 없는 지출을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해요.
그럼 절약 요요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 방법은 즐기는 마음을 갖는 거예요.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는 것만큼 괴로운 일은 없죠. 절약도 마찬가지에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절약이 재미있고 즐거워야 절약 요요를 예방할 수 있어요. 물론 가끔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해요.
절약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본인이 가장 행복했을 때는 언제인가를 생각해보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예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때 매우 큰 행복을 느낀다면 절약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는 거죠.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달에 한 번씩 열심히 산 자신을 위해 1만 원 내외로 게임 아이템을 결제하는 것도 좋아요. 이처럼 열심히 절약 생활을 한 나를 주기적으로 달래주고 챙긴다면 절약 스트레스, 절약 요요 없이 꾸준히 절약하는 삶을 살 수 있어요.
무슨 일이든 당근과 채찍은 어느 정도 필요해요. 너무 당근을 남용하거나 스스로를 과하게 채찍질해서는 안 되지만 적절하게 당근과 채찍을 섞으면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요. 주의해야 할 부분은 너무 당근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절약 스트레스를 해소하겠다고 예산보다 더 큰 금액을 써서는 안 돼요.
절약에 스트레스를 받아 재테크를 포기했다면, 오늘부터 다시 자전거 타기, 앱테크 등 나만의 절약 습관을 다시 만들어보는 게 어떨까요? 중간 중간 당근 주는 것도 잊지 말고요. 각자의 환경에 맞게 절약 습관을 들이다보면 재테크를 망치는 절약 요요는 오지 않을 거예요. 올해는 요요없이 다이어트도 절약도 성공해봐요!
"새로운 단어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워요."
"새로운 단어를 기존에 알고 있던 개념과 연결시켜 보세요."
윗글에서는 절약 요요라는 새로운 단어가 등장하는데요,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이어트 시 발생하는 요요에 빗대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요요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중이 줄었다가 다시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을 반복하는 현상을 말해요. 이렇게 기존에 알고 있던 ‘요요’의 개념과 마찬가지로 ‘절약 요요’ 또한 무리한 절약을 실천했을 경우, 반작용으로 과소비하는 현상이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핵심은 적당한 정도가 아닌 급격한 차이를 보이며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 사용되는 경우 보통은 아주 생뚱맞은 새로운 단어가 창조되기보다 기존에 있던 단어와 의미를 차용하여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따라서 새로운 단어를 접하는 데 너무 겁먹지 말고 기존에 익히 알고 있던 단어와 관련지어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마음을 움직이는 point
10년 만에 20억원 자산가가 된 저자가 파이어족을 꿈꾸는 2030 세대들에게 즐겁고 현명하게 절약할 수 있는 습관을 알려줘요.
마음 속 밑줄 긋기
“마인드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로 이어지고, 이런 행동이 반복되어 습관이 형성되고, 작은 습관이 모여 미래가 바뀌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