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요즘 일잘러는 ‘이것’을 잘 활용한다고요?
노션, 잘 쓰고 싶은데요…
일잘러들이 쓰는 협업 툴 ‘노션’을 아시나요? 회사에서는 기업 소개, 채용 공고, 프로젝트 관리 등에 활용 가능하고 개인적으로는 메모, 영화 기록,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다방면에서 활용 가능한 만능 툴이에요. 노션은 재택 근무가 늘어나면서 비대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생산성 툴로 주목받기 시작했어요. 노션의 가장 큰 장점은 일정 관리, 문서 관리, 파일 공유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전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노션을 잘만 활용하면 10시간이 걸릴 업무를 1시간 안에 끝낼 수도 있어요.
출처 : 언스프래쉬
이렇게 유용한 기능이 많다 보니 업무 기본 툴로 노션을 사용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이에 노션 활용법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증가했어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션을 어떻게 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한 유튜브 콘텐츠부터 유료 강의, 책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이 등장했죠.
오늘의 책잇에서도 <일잘러는 노션으로 일합니다>를 통해 노션의 기본 개념부터 핵심 기능을 노션의 세 가지 구성 요소를 통해 알아보려고 해요. 노션은 블록과 페이지, 워크스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블록은 노션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최소 단위의 구성 요소로 블록이 모여 페이지가 되고 페이지가 모여 워크스페이스가 돼요.
예를 들어, 블록은 레고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브릭과 같아요. 다양한 모양의 브릭들을 이용해 부분 부품을 만들고, 부분 부품들을 모아 하나의 완성된 레고 작품이 되는 것처럼 각각의 블록이 모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포괄하게 되는 거죠. 노션에서 블록은 콘텐츠 제작의 최소 단위인데요, 블록을 모아서 페이지를 구성하고 블록의 속성을 변경해서 콘텐츠의 형태를 바꾸거나 페이지 구성 자체를 바꿀 수 있어요. 레고의 브릭이 다양한 모양과 기능을 하는 것처럼 노션의 블록도 다양한 콘텐츠 형태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죠.
두 번째로 페이지는 노션의 다양한 기능을 하는 블록들을 조합해 만들 수 있어요. 노션의 페이지는 레고에서의 ‘기본 플레이트’와 같아요. 블록으로 생성한 콘텐츠를 보기 좋게 배치할 수 있는 밑바탕인 셈이죠. 레고가 기본 플레이트 위에다가 기본 브릭이나 기능 브릭을 조합하여 사용자가 구상한 완성품을 만드는 것처럼 노션도 블록으로 구성된 페이지를 만들어요. 각 페이지는 역할에 맞는 기능으로 구성할 수 있는데요, 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용자가 디자인을 못하더라도 노션에서 지원하는 기본 디자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깔끔하고 멋진 페이지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워크 스페이스는 페이지들의 조합으로 구성되는데요,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나 개인 업무 단위로 만들어요. 워크스페이스는 레고의 완성품과 같아요. 기본 플레이트 위에 레고 브릭들을 조합해 레고 작품 하나를 완성하게 되는 것처럼 노션의 워크스페이스는 블록과 페이지를 개인의 업무나 비즈니스 등에 맞게 적절하게 조합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완성해가는 거에요.
노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앞서 이야기한 블록과 페이지, 워크스페이스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가 필요해요. 그리고 가장 빠른 학습법은 직접 노션을 사용해보는 것이죠. 노션과 함께라면 기록, 일정 관리, 할 일 정리까지 이 모두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을 거에요. 책과 함께 노션에 입문해 프로 일잘러로 거듭나보아요.
"비유가 들어간 설명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비유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두 대상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비유는 표현하려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는 표현법인데요, 비유는 공통점을 지닌 대상끼리 사용하기 때문에 두 사물 간의 공통점을 찾다보면 이해가 쉬워질 거에요.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는데, 오히려 비유를 이해하지 못해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곤란하겠죠?
윗글에서는 노션의 세 가지 구성 요소를 레고에 빗대 설명하는데요, 블록은 브릭, 페이지는 플레이트, 워크 스페이스는 최종 완성품에 비유하고 있어요. 각각의 공통점을 살펴보자면 블록과 브릭은 최소한의 ‘기본 단위’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브릭이 레고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단위이듯 블록은 노션에서 최소한의 콘텐츠 단위를 말해요. 다음으로 페이지와 플레이트는 ‘밑바탕’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레고에서 플레이트 위에 브릭을 쌓아 올리듯, 노션에서는 페이지 안에서 블록을 조합하며 나만의 페이지를 만들어요. 마지막으로 워크스페이스와 최종 완성품은 모두 ‘최종 결과물’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블록과 페이지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워크 스페이스처럼, 레고도 플레이트와 브릭이 모여 최종적인 레고 작품이 완성돼요.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비유하는 대상 즉 이 글에서는 레고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해요. 왜 레고에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려고 해 보면 그 공통점을 찾기가 좀 더 쉬워질 거예요.
집에서도 프로 일잘러가 되고 싶다면?
노션을 활용한다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게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나만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해 빠른 일 처리가 가능한 스마트 워커가 될 수 있어요!
바빠도 4챕터는 필독!
노션은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활용법이 무궁무진한데요. 4장에서는 노션 활용의 실전편으로 위키, 태스크,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나에게 필요한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