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는 법?
일상이 돈이 되는 인스타그램 마켓
요즘 들어 쇼핑할 곳을 찾아다니기 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물건을 구매하는 일이 흔해졌는데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판매자의 SNS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죠. 이를 바로 ‘라이크 커머스’라고 해요. 라이크 커머스는 ‘좋아요’와 같은 SNS 팔로어들의 반응을 기반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우리가 미리 제품을 사용해본 지인의 반응과 구매 후기에 신뢰감을 느끼고 물건을 구매하듯이, SNS로 지인을 연결시키고 제품을 추천 받는 방식이에요.
출처 : 언스프래쉬
특히, 개인이 곧 브랜드가 되는 퍼스널 브랜딩 시대에 개별적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지면서 라이크커머스가 더욱 활기를 띠기 시작했어요. 이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영향력 있는 판매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다는 걸 의미하는데요.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SNS채널 자체의 영향력입니다. <나는 세포마켓에서 답을 찾았다>의 저자는 SNS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존재한다고 해요. 바로 SNS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인스타그램은 관심, 최신성, 관계를 기준으로 알고리즘이 짜여져 있어요. 이중 가장 중요한 건 사용자들의 관심인데요. 사용자들이 ‘좋아요’를 눌렀던 콘텐츠와 비슷한 해시태그가 달린 콘텐츠가 뉴스피드의 상위를 차지하죠. 두 번째 키워드는 ‘최신성’으로 사용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피드에는 접속 시간을 기준으로 최신의 콘텐츠가 먼저 보여요. 마지막은 사용자 간의 ‘관계’로, 사진에 댓글을 달거나 태그를 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맺은 사람일수록 뉴스피드 상위에 나타날 확률이 높아요.
이 세 가지 기준을 잘 활용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게시물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큰 관심을 얻을 수 있어요. 이를 저자는 ‘눈덩이 효과’라고 지칭하는데요. 작은 원인으로 인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큰 결과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하죠. SNS 상에서 눈덩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은 품질이 좋은 콘텐츠에 적절한 해시태그를 다는 거예요. 또한 새로운 사용자가 유입되었을 때 피드가 의미있고 유용해야 하므로 자극적인 게시물을 올리는 것보다 전체 피드를 생각해서 지속적인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중요해요. 이처럼 전략적으로 차근차근 SNS 계정을 채우다보면, 언젠가 팔로워 수도 눈덩이처럼 커지지 않을까요?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면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새로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장에서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를 찾으면 돼요."
눈덩이 효과는 작은 원인으로 인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큰 결과로 이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윗글에서는 SNS 상에서의 눈덩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 ‘품질이 좋은 콘텐츠에 적절한 해시태그를 다는 것’이라고 말해요. 이에 대한 부가 설명으로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지속성’, 도움이 되는 주제로 제작하는 ‘콘텐츠의 유용함’을 강조해요. 결국, 눈덩이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은 인위적인 게 아니라 콘텐츠의 유용함과 지속성을 반영하는 일임을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다면 시작할 수 있는 인스타 마켓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마음 속 밑줄 긋기
“세포마켓을 운영하려면 큐레이터가 되어야 한다.” 좋은 콘텐츠를 선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계정을 운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