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트렌드 책 읽으면 일잘러가 될 수 있나요? 일 잘하는 감각을 키우는 비법

에디터의 속마음

  • 연말 맞이 2022년 트렌드를 예측한 책이 줄줄 나오고 있어요!

  • 저도 한 권 구입했어요. 일할 때 써먹기 좋거든요😊

  • 불확실성의 시대, 진정한 일잘러로 거듭날 방법은 무엇일까요?


출처 : 언스프래쉬

트렌드 책, 구매하셨어요?

최근 서점 베스트셀러는 트렌드 도서들로 도배되어 있어요. 실제로 코로나 시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작년보다 트렌드 책 판매량이 14%나 늘었다고 해요. 그 외에도 많은 사람이 자기 계발이나 업무 향상 욕구 때문에 트렌드 책을 찾고 있어요. 특히 직장인들은 다음 해 사업 계획을 세우거나 연말연시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트렌드 책을 활용하죠.

하지만 트렌드 책을 읽었다고 단숨에 일잘러가 될 수 있을까요? 트렌드를 익히는 것도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지만 진정한 '일잘러'가 되기 위해서는 일 센스가 필요해요. 아무리 트렌드를 줄줄 꿰고 있다고 해도 자신의 일에 감각 있게 연결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연관 도서를 통해 불확실한 시대에도 살아남는 일잘러의 공식을 살펴보아요!



일잘러가 되는 공식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준비하려면 '앞으로 유용할 기술'을 익히는 게 아니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자신만의 감각'을 키워야 해요! 업무 센스를 키워주는 일잘러 공식 세 가지를 준비했어요.


1. 관찰은 감각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

감각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를 관찰하는 것만으로 가장 쉽고 빠르게 감각을 익힐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 사람이 일하는 모습만을 살펴보는 게 아니라 모든 생활 습관을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에요. 메모하는 법, 질문하는 방식, 책상 배치나 식사 습관,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등등 한 사람의 센스는 그의 행동과 생활 전부에 담겨있거든요!

2. 데이터가 항상 정답은 아니에요.

일을 잘하는 사람은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요. 스티브 잡스는 시장 조사에 부정적이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에게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어떤 상품이 잘 팔릴지 직관적으로 알았기 때문이에요. 시장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검증하는 건 오히려 인간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게 그의 지론! 또 다른 예로 조립 블록 장난감 회사 '레고'를 들 수 있어요. 레고는 시장 조사를 통해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에 빠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했지만, 매출은 줄어만 갔는데요. 레고의 신임 CEO는 본질로 돌아가 아이들이 레고를 좋아하는 이유를 고민했고, '재미있게 놀아라'라는 사명에 집중해 총 매출 5배 성장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어요


3. 생각의 중심은 바로 나

감각이 있는 사람은 일을 항상 주도하고, 상황에 딱 맞는 센스 있는 말을 해요. 그 이유는 항상 자유의지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좋아하고 자신이 즐거우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지도 잘해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가 기본적인 사고방식이죠. 자신의 생각을 잘 나누며 대화하는 습관 덕분에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동조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죠.

지금까지 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어요. 바로 자신의 업무 습관에 적용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하나씩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뚝딱뚝딱 일을 진행해 내는 멋진 직장인이 되지 않을까요? 일잘러의 비법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연관 도서를 확인해 보세요!


일을 잘한다는 것

업무 센스를 기르고 싶은 직장인에게 추천!
프로그래밍, 엑셀, 영상 편집까지 업무 기술을 배우기 급급한 당신! 기술이 아닌 감각으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어요.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팬데믹 시대에 '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알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새로운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나만의 감각으로 해결하는 일잘러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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