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2022년에는 트렌드세터를 꿈꾼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트렌드 세터가 되려면?
최근 트렌드를 예측하고 알려주는 도서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현재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에서 검색을 해보면 ‘2022 트렌드’로 검색되는 책만 30여 종에 달해요. 신년을 맞아 앞으로 흥할 트렌드를 미리 알고자 하는 이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들은 왜, 트렌드를 미리 알려고 하는 걸까요? 한 트렌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0% 이상이 트렌드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어요.
출처 : 언스프래쉬
그렇다면, 최근 책을 통해 알 수 있는 2022년의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트렌드 코리아 2022>에서 얘기하는 대표적인 몇 가지를 알려드리자면 첫 번째는 득템력 이에요. 이는 소비자가 희소한 상품을 얻는 능력을 이야기해요. 득템력을 설명하기에 좋은 예시로는 스타벅스가 이벤트로 리유저블 컵을 한정판으로 증정한 일을 꼽을 수 있겠네요. 이 리유저블 컵은 한정판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3배가 넘는 가격에 되팔렸죠. 이는 득템의 과정과 취향을 SNS로 공유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발생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즉, 득템력이 높다는 것은 트렌드에 잘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또 다른 트렌드로는 나노사회가 있는데요. 사회가 파편화되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는 현상을 바로 나노사회라 불러요. 회식 등과 같은 공동체 활동을 피하고, 공동체의 이익을 위한 개인의 자그마한 희생조차 당연시되지 않는 사회를 말해요. 이처럼 조각조각 흩어진 사회는 과거에 학연, 지연, 혈연 등으로 관계를 맺었던 것과 달리, 취향, 성향 등과 같은 기준으로 관계를 맺기 시작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는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쳐요.
사실 하나의 트렌드는 독립적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에요. 다양한 트렌드가 서로 영향을 미치며 유기적으로 형성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는데요. 트렌드를 알면 나의 미래 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수 있다고 하니, 하나씩 알아가면 도움이 되겠죠?
"글의 숨겨진 의미를 추론하기 힘들어요."
"글의 구조를 파악해 글의 주제를 찾아보세요."
글 속에서 주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글의 구성을 파악해야 해요. 일단 문단별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정리해 보세요.
1문단: 트렌드 도서의 인기 현황 및 이유
2문단: 트렌드 중 하나인 득템력 소개
3문단: 트렌드 중 하나인 나노사회 소개
4문단: 트렌드의 유기성 및 트렌드를 알아야 하는 이유
문단을 나눠 글의 구조를 확인하니, 쉽게 보이지 않나요? 이 글은 4문단으로 구성되어 있고 2개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는 글이라는 것을요. 그리고 이 글의 주제는 4문단에 있으며 “트렌드는 유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그렇기에 트렌드를 알면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따라서 앞서 트렌드의 예시로 든 득템력과 나노사회 또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죠.
2022 트렌드 리더가 되고 싶다면?
검은 호랑이의 해를 지배할 트렌드 키워드 10가지를 통해 팬데믹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가 될 수 있어요.
마음속 밑줄 긋기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찾은 방법이 곧 트렌드가 되었어요.